마법서 대전 - 선술집 난투 1월 3주차

  하스스터디   2626일 전 등록  글 번호: 96   댓글: 0  추천:1  신고:1  글 수정

1월 3주차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는 마법서 대전(Spellbook Duel)입니다.


덱 생성을 누르고 영웅을 선택하면 카드를 구성하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때 덱 구성할 수 있는 카드는 1장씩 총 10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10장을 구성하고 난투를 시작하면 각 턴마다 발견 효과가 발동되며,

덱 구성한 10장 카드 중에서 무작위 3장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카드가 드로우 되더라도 덱은 계속 10장으로 유지가 됩니다.



카드를 뽑는 효과는 덱에서 카드를 뽑지 않고 대신 정독 이라는 카드가 나오게 됩니다.

전력 질주 의 경우 정독 카드를 4장 뽑는 것입니다!

가젯잔 경매인 과 정독 카드로 마나가 허락하는 데까지 계속 카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마술사의 수습생 과 조합한다면 무한 드로우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해봤는데 발견 선택하느라 시간이 부족합니다. 밧줄 나옴)



해적 하수인 카드를 내면서 등장하는 해적 패치스 의 경우, 덱에서 1장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최초 10장이었다면 해적 패치스 가 덱에서 소환된 후에는 덱이 9장으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또한 패거리 카드로 덱에 카드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해적 패치스 가 여러장 등장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취 우상 의 경우에도 3장 복사하여 내 덱에 섞어 넣는 경우, 덱 구성 카드 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만큼 발견 효과에서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파헤쳐진 악 이나 땅굴 족제비 , 땅속의 위협 같이 상대편의 덱에 카드를 섞는 효과로 덱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카드는 발견 효과 시 추가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편 덱에 동일카드를 2장 이상 넣을 수 있다면 리노 잭슨 이나 카자쿠스 같은 내 덱에 똑같은 카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만족시킬 수 없게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본적으로 내 덱에 똑같은 카드가 하나도 없다면, 리노 잭슨 , 카자쿠스 등의 효과는 낼 때마다 계속 발동됩니다.


추적 카드의 경우 덱에 있는 카드 2장을 버리게 됩니다!!!

지옥절단기 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덱에서 카드 3장을 없애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불의 땅 차원문 에서 나올 수 있으니 마법사분들 주의하세요!


추가 정보 갱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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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닉 을 입력하면 오닉시아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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