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첩보

Academic Espionage

열 번째 불덩이 작렬을 썼을 때는 저 자신이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e tenth Pyroblast really felt like over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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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똘마니 2018-07-27 12:59:50 공감 0 | 답글 | 수정 | 신고

    역시 사적의 스승은 돋거아니랄까봐 4코에 10장을 훔친다. 그것도 1마나로.

    초반에 내면 아무래도 패말림이 심해질 것이다. 그러면 패가 별로 없는 최후반때에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기서 내가 그토록 셀프 아자리라고 까댄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와 효율이 매우 좋아서 이제는 깔 수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남은카드를 굳이 뽑아서 도움이 안될거면, 마이라의 원소뽑아서 필요없는 카드 걸러내고, 다시 학술적 첩보로 10장~20장 체우면 나혼자 후반에 무슨, 25턴 이상을 할 수가 있다. 이번에 나온 토깽이 콩콩+피험자 모집가 콤보에 이어서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이후로 미래를 보는 그런 카드가 될 것이다. 게다가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가 5코이고, 학술적 첩보 가 4코이므로 한턴에 소화할 수가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홀돋거가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게 개인적인 흠이다.

    최후반에 남은 카드들로 도저히 희망이 안보일때, 그 남은 카드를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로 해결하고, 덱에 학술적 첩보로 카드를 체워넣는 짓이 가능하다. 내 생각에는 이 확팩이 야생을 가지 않는 이상 왠만한 돋거들은 쓴다고 본다. 둘이 조합해서 쓸 경우 효율이나, 효과가 매우 좋다. 단점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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