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a's Unstable Element
![]() ![]() | 이거 좀 도맘드 같은데ㅋㅋ |
![]() ![]() | ㅋㅋ |
![]() ![]() | 이제 요그사론에서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가 나온 다음에 대격변이 나오면 된다. 그냥 실전으로 생각해보자 하나는 확실해지자. 난 도적 유저가 아니다. 일반적인 메커니즘은 내 손에 10장까지 끌여모으고 나머지를 탈탈하는 형식이다. 카드를 모으고 난 뒤, 셀프 아자리인 셈이다. 난 이 카드가 어떻게 쓰일지 전혀 모르겠다. 그냥 변화하는 두루마리랑 희망의 끝 요그사론 을 너프했다는 느낌밖에 없다. 어쩌면 이렇게 쓰일 수도 있겠다. 마음가짐 +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 미궁왕 토그왜글 로 같이 탈진이나 할 수도 있다. 홀수돋거가 초반에 빨리 달리는 덱이라 손패나 탈진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을 생각하면 매력적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만 보고 전설을 만들기엔 뭔가 아깝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직 잘 모르겠다. 도적의 알루네스 열화판인지 뭔지 몰라도 확팩을 봐야하는 것은 확실하다. 효과로는 그냥 나같음 전력 질주 쓴다. 마지막 기회다 하고 쓸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을 지는 모른다. 두고나 보자. |
![]() ![]() | 이거 가져가고 식인꽃 다시내놔라 이놈들아 이거 필요없으니까 가져가고 식인꽃 다시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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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그 색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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