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Recruiter
전투의 함성:
아군 하수인을 셋 복사하여
내 덱에 섞어 넣습니다.
Battlecry: Shuffle 3 copies of a friendly minion into your deck.
![]() ![]() | 패거리의 하수인 버전. 마음가짐 효과를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쓸 수는 있을 것같다. 불길한 은행원의 상위호환이기도 하다. 현재 최상위층에서 달빛숲에서 너프를 먹은 지하 동굴 이른바 퀘돋거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데, 거기에 날개를 달아줄 카드다. 어떻게 쓰일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퀘돋거 의주로 쓸 것이다. 아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현재 패거리로 뭘 가져다 쓸까... 일단 쓰긴 할 것이다. 어쨋든 쓰임. 아무튼 쓰임. 환영자객 발리라와 고르곤 졸라조합으로 한번에 퀘스트를 달성할 수가 있었듯이 이 카드도 그렇게 한턴에 퀘스트를 깨버리는 그런 식으로 쓰일 것같다. ※야생으로 가면 해적 패치스 계속 복사할 것 같긴하다. |
![]() ![]() | 불안정한 원소와 연계하면 좋을 것 같다 패와 덱의 카드를 합쳐 10장이 되지 않을경우 다 뽑아버리고 식인꽃이나 주문파괴자 리치왕 44거미 등등을 복사하고 매 턴 리치왕을 던진다거나 죽기발리라와 연계하여 식인꽃식인꽃 주문파괴자 주문파괴자 등등 쓸곳이 많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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