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Defender
도발, 전투의 함성:
내 마나 수정이 10개면, 공격력을 +10 얻습니다.
Taunt
Battlecry: If you have
10 Mana Crystals,
gain +10 Attack.
![]() ![]() | 오메가라는 메커니즘이 등장했다. 10코일때 효율을 늘리는 카드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이 깡통이랑 그 외 몇몇개들이 오메가 카드들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망할 카드는 누가 만들었길레 사기급으로 만들었을까? 그러니까 내말은 마땅한 4코카드가 없으면 쓰는 특히 벨런스 잡힌 카드중 하나인 센진 방패대가보다 훨씬 좋은 카드가 등장했다. 비교 해서라도 스텟에 문제가 전혀없다. 이 카드는 약빤 스테고돈이다. 스테고돈이 약이 10개 있는 거보고 킁킁거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매우 객관적으로 서술하자 4코에 쓴다면 이도저도 아닌 카드가 되긴 한다. 2/6도발. 뭐 진짜 계속 말하고 있듯이 스테고돈이다. 그런데 10코짜리 약을 킁킁했더니 공격력 뽕맞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4코카드들중에 가장 포텐만 기억남을 카드이라고 내 생각이자 궁예다. 4코가 아니라 중반에 도착하면 2/6코는 너무 허약하다. 미드레인지가 중반에 거하게 자리를 잡았다면 이 하수인은 체력 바꾸는 게 아닌 이상 12/6는 도발에 걸맞지 않는다. (반대로 체력을 잘만 바꿀 수가 있다면 커버치기 좋다는 말이다.) 이 말을 정리하면 4코나 10코 이외에 낸다면 그다지 매력이 없는 하수인이다. 그와중에 마지막 남은 양심인지 종족값에 기계를 안 붙였다. 그러니까 이 카드에 합체를 시도하는 일은 없도록하자. 실제로 그게 가능했음 개사기 카드일 테니까. 생물학 프로젝트 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오버파워다. 항상 꽁트 준비하지 말고 카드 짜르륵 모아서 토론하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쓸 수가 있음 써라. 4코에 그냥 내도 나쁘지 않음은 틀림없고, 10코에 12/6 도발은 생각보다 상대에게 많은 생각을 요구하게한다. 투기장에서 나오면 무조건 뽑아라. 7/27-구 일러가 너무 기계스러운 나머지 조종사를 좀 더 잘보이게 고쳤다고 한다. 괜찮네 휠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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