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종이박

Weaponized Piñata

괜찮을 겁니다. 우릴 싫어할 이유가 딱히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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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똘마니 2018-07-25 18:51:13 공감 0 | 답글 | 수정 | 신고

    4코에... 기계하수인... 그리고 죽메에 하수인.... 이거  종말이가 조종했던 뭔가가 생각난다.

    이 카드는 정말 과거의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와 비교를 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스텟도 같다.)

    어찌어찌보면 벌목기 를 베이스로, 얼굴 수집가를 반반씩 섞어넣은 듯한데, 장점은 적절한 전설하수인 손패수급과 스텟이다. 다만, 문제가 있다. 당장의 필드싸움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전설을 내 손패에서 직접 내야한다는 것이다. 또, 전설 하수인을 소환하는 전설 하수인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인데, 전설 삼형제같은 함정 전설을 내 손패에 넣는 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합체를 통해 굳이 죽여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손패수급에 랜덤인 만큼 벌목기와 비교해서 낮을 수밖에 없다. 사실 전설 하수인이 아닌데, 전설을 뽑아 쓸 수가 있는 건 이게 처음이긴하다. 과연 이 하수인을 이용해서 종이박 터트리는 운동장 메타든 뭐든 이 카드는 쓸만한 4코짜리가 없다면 쓸만하다. 문제는 각각 직업들이 쓰는 그 어떤 덱에서도 전통적으로 4코들은 중요한 카드들이 항상 있었다. 이 카드와 연계해서 쓸만한 것은 무모한 실험가정도다.

    정리하자면..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의 영광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자리만 있다면 어느정도 쓸만한 정도. 관건은 그 4코자리가 정말 비어있을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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