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stial Emissary
전투의 함성: 이번 턴의 내 다음 주문이 주문 공격력 +2를 얻습니다.
Battlecry: Your next spell this turn has Spell Damage +2.
![]() ![]() | 자본주의의 승리! 이제 도네를 보낼때 이 영상을 쓰면 된다. 에.. 나는 이거 쓸바에는... 혈법사 탈노스를 체용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도 쓰자고 한다면, 죽기 제이나의 정령활용을 할 수가 있고, 한턴동안 생성된 주문 공격력으로 싼값에 난사할 수가 있다만.. 그걸 가지고 쓰기엔 뭔가 부족하다. 프로씬으로 갈 수록 안정적인 카드를 선호한다. 그러니까 진짜 진짜로 주문 공격력이 필요하다면 코볼트나 탈노스를 쓰지, 불안정하고, 반드시 그 2코를 소비하고 나서야 다른 주문을 쓴다는 것은 별빛 사절 의 코스트값과 전혀 안맞는다. 스텟으로 따질 거면 멀록 약탈꾼이 더 좋다. 결국 이 카드는 조합형 카드로, 2코 땡하고 낼 수가 있는 하수인은 전혀 아니다. 이 카드가 생긴 이유야 가루가 별로 없는 신규/복귀 유저를 위한 것 같다. 이번에 마법사가 주문난사를 밀고있는 것 같은데 이번 카드는.. 뭔가 애매하다. 진짜 이 카드의 의의는 뜻밖의 결과와 조합을 생각하는 것 같다. 합체 하수인을 빨리 없애야하는 데,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있을 지는 모르겠다. 그냥 혈법사 탈노스쓰자. -추가적으로 효과가 이번턴에 쓰는 한 주문만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가 이번턴 내내 효과를 받는 것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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