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로 깜짝 등장한 주문냥꾼입니다.
코볼트 출시 초반 느낌도 나긴 하는데 그때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지금은 주로 반즈 , 해방된 분노 이샤라즈 콤보를 가진 주문냥꾼이 많다는 것이네요.
여기에 카트레나 윈터위습 나 라크델라 등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미드레인지계열의 비밀냥꾼이나 큐브냥꾼 등도 주문냥꾼과 비슷한 구성으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과연 느려진 메타에 적응을 잘 해서 상위권을 계속 유지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사실 대회에서의 모습도 메타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아직 대회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네요.